2월 17일 "데일리메일" 보도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에서 온 부자(父子) 촬영사는 수중에서 흰고래를 2시간동안 촬영하였다. 촬영내내 흰고래들은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면서 "앙~" 깨물기도 하고 수중호흡기를 건드리면서 카메라앞에서 여유를 부린 모습이 포착되였다. 누리꾼들은 모델기질이 넘치는 프로 흰고래들이라면서 귀엽다는 반응이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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