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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리아의 28살 쌍둥이 자매 안나와 루시는 1분간격으로 태여난 일란성쌍둥이다. 사이가 각별하기로 소문난 자매는 작은 오차도 허용할수 없다며 결국 나란히 입술보형물삽입, 가슴확대술, 눈섭문신 등 성형수술까지 감행했다. 같은 학교는 물론 같은 대학, 같은 전업, 대학졸업후에도 같은 직업에 종사하면서 그 어떤 상황을 물론하고 서로 상대방의 반경 몇메터를 벗어나본적이 없다고 한다.함께 생활하면서 모든것을 공유하고있는 쌍둥이 자매는 남자친구까지 함께 공유하고있다. 그들은 이거야 말로 사랑방식에서 가장 최선의 국면이라고 밝혔다. 자매의 남자친구는 현지의 한 전자제품 기술자라고 한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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