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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진화를 누구도 막을수 없는듯 싶다. 섹시를 강조하다못해 이젠 팬티를 겉옷으로 입자는 패션의 새로운 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다. 팬티? 엉덩이가 보이고 "요점"만 살짝 가린 천쪼각따위를 당신은 패션이라고 인정할수 있는가? 옳다 그르다로 판단할 문제는 아닌듯 싶으나 세상이 발전한것인지 아니면 올누드로 삶을 살았던 원시인들의 세상으로 돌아가는 복고풍이 분것인지 짐작할수 없다. '당신은 섹시하고 싶은가? 그러면 망설임없이 벗어라!"고 조언하고 싶다. 텅쉰/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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