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오중흡7연대' 호칭을 받은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88부대의 비행훈련을 참관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통신은 "최고사령관 동지의 전투명령을 기다리는 비행사들의 가슴 마다에는 날강도 미제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섬멸의 불벼락을 들씌우고 가증스러운 원수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깡그리 짓뭉개버릴 멸적의 의지와 기상이 용암 마냥 끓어번지고 있었다"며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제공권은 우리 '붉은 매'들의 것"이라고 선전했다.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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