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저녁부터 2월 28일 아침까지 광주 "아이돌보미섬" 이 오픈한지 하루만에 기자는 8건의 리별장면을 목격하였다. 짧은 시간에 이런저런 질병으로 앓는 아이들을 치료할길이 없는 부모들은 눈물을 머금고 "아이돌보미섬"에 보낸다. 한 부모는 4살짜리 자식을 데리고 이곳에 두고 가려 했지만 관계일군의 규정대로 받을수 없다고 하자 아이 아버지는 "이곳에마저 이 아이를 받아주지 않으면 우리 아이는 갈곳이 없다"면서 돌아갔다고 한다. 48일이 지난 3월 16일 광주 "갓난아이돌보미섬"은 "버려지는 아이가 너무 많아" 잠정 문을 닫게 되였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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