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저녁 6시경 한 누리꾼이 시나넷 트위터에 "절강성 동양시의 한 기둥광고 우에 말린 상태로 걸려있는 시체 발견"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시체를 발견한 사람은 광고회사 직원이였다한다. 광고내용을 바꾸려고 기둥광고에 올라갔다가 고약한 냄새가 나서 확인해보니 사람의 시체라 더욱 경악해 남직원이 대신 경찰신고하였다. 27일 저녁 5시가 다 되여서 동양경찰들이 나서서 시체를 옮겼다. 구석진 곳인데다가 인가가 드문 곳이라 누가 그 높은 곳에 시체를 가져놨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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