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보도] 2014년 4월 4일,조선모란봉악단은 량강도 삼지연군에서 량강도 순회공연의 막을 연 가운데 한때 "리설주의 눈에 나서 수용소에 보내졌다"고 소문난 류진아가 무대에 출연하였다.이에 앞서 조선중앙통신사 4월 2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판 소녀시대’로 불리는 모란봉악단에서 지난 4월 1일 평양에서 공연을 하였다. 이번 공연에는 리설주의 질투로 정치범 수용소에 갇혔다던 류진아가 출연자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모란봉악단의 평양 공연을 관람하고 "백두산 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 만세 소리, 사회주의 만세 소리가 울려 퍼지게 해야 한다"며 양강도에서 첫 지방 공연을 위한 과업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전했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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