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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도양에서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기를 수색 중인 중국 해양 순시선 하이쉰 01호가 4일 오후 주파수 37.5㎑를 탐지했다고 신화통신이 5일 보도했다.37.5㎑는 블랙박스가 위치를 알리기 위해 매초 송신하는 전파지만 탐지된 신호가 실종기 블랙박스에서 나오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신호는 남위 25도, 동경 101도 부근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쉰 01호는 5일 오후 15시 57분경 이 수역에 대해 재차 검측한 결과 또다시 주파수를 확실하게 감지했다고 밝혔다. 주파수 지속시간은 1분 30초였다고 한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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