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화주시 려강진(化州市丽岗镇)의 수만명 촌민들이 정부에서 결정한 "화장터 건축"안에 대하여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경찰들이 출동하였다. 한 누리군의 폭로에 의하면에 화주시 부시장이 백성들에게 화장터 건축에 대하여 설복력있는 설명을 하지 못한 탓에 질타를 받았고 부시장은 할수없이 옆에 있는 은행으로 피신했다고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