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부족 동물변을 온몸에 바르고
[ 2014년 04월 21일 08시 13분   조회:9108 ]

 영국 데일리시보 4월 19일의 보도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더쌍나크부락의 부족들은 평화의식을 거행하였다고 밝혔다. 도살한 동물들에 대한 존중을 표시하기 위하여 동물들의 변을 취하여 온 몸에 바른후 불고기로 하여 먹는 것이었다.이 부락에는 20만 인구가 살고있는데 에티오피아 남부의 오막하 유역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번 평화의식의 목적은 두개의 대립되는 부락간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향후 그들은 오막하유역의 이 비옥한 토지를 공동으로 소유하게 된다.  환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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