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복주시 장악시구의 장산(长乐市区的长山)호수가에서 6살난 남자아이가 발바리한테 물리울까봐 놀라서 사방으로 뛰던 중 3메터 호수에 빠졌다. 옆에 같이 있었던 남자아이 엄마는 아들을 구하려고 쏜살같이 호수에 뛰여들었다. 그러나 수영할줄 모르는 아이의 엄마까지도 생명이 위험하게 되였다. 위기일발의 시각 지나던 보안일군이 망설임없이 뛰여들어 모자한테 다가갔고 마음 뜨거운 시민들의 도움으로 모자는 무사히 구조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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