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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미국의 화교과학자가 최기가 63년만에 고향을 찾았다. 프린스턴대학 전자공학의 교수이며 1998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최기(崔琦) 교수가 부인과 두 딸, 손녀들을 데리고 고향인 하남성 보풍현 소기향 범장촌(宝丰县肖旗乡范庄村)을 찾았던것이다. 고향의 그리운 얼굴들을 보면서 최교수는 감격했고 또 교육사업에 몸담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 그동안의 회포를 풀기도 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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