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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의 5월 12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파리 케브랑리박물관(Musée du Quai Branly)에서 이색 문신 전람회가 개최돼 문신의 5000년 신비 역사가 펼쳐졌다. 최초의 부락 토템에서부터 현대인의 인체 문신 예술까지, 문신이 이미 인류 역사 문화의 일부분임을 보여줬다. 이번 전람회에서는 300장의 문신 사진 및 문신 도구, 조각상, 인두 골, 문신한 인체 피부 등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됐다.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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