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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에서 열린 '셰프 페스티벌(Chef's Festival)'에서 두 개의 기네스 세계신기록이 나왔다. 멕시코 시티 관광청은 이 행사가 한 곳에 가장 많은 셰프와 소믈리에가 모여 세계신기록을 세웠다는 것을 기네스 세계기록 측에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3,634명의 주방장과 소믈리에가 참가했다. 기네스 세계기록 세우기 행사에 참가한 셰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셰프가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세계신기록은 손에 쟁반을 들고 달리는 행사에 가장 많은 웨이터들이 참가한 것이다. 웨이터들이 맥주 두 캔과 물잔이 올려진 쟁반을 들고 레포르마 거리를 달리고 있다. 멕시코 관광청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약 337명의 웨이터들이 참가했다. [산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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