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소성 염성시 건호현(盐城建湖县)의 한 누리군이 건호현주택건설국 건축설계공정질량검사중심의 간부 초씨(焦某)가 KTV에서 한 녀성을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였다. 인터넷에 사진이 떠돌자 초모는 "몇년만에 동창생들을 만나는 자리였다. 내가 안은 녀성은 매음녀가 아니라 나의 녀동창생였다. 동창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즐거운 나머지 과음을 하였고 도가 넘는 행동을 한것은 사실이지만 도우미는 절대 아니다."고 설명하였다. 초모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건호현 기률검사위원회 주임은 "초모에게 정직(停职)처분을 내렸으며 추가 조사를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초모의 변명에 누리군들은 "나이차도 현저해보이는데 두사람이 동창사이였나? 녀동창생의 차림이 정말 현혹적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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