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어린이 력청탱크에 빠져 머리부위만 로출
[ 2014년 06월 03일 08시 03분   조회:11283 ]

5월 30일 저녁 6시 40분경 서창시(西昌市) 사원도로(四袁公路)부근에서 두명의  조무래기가  력청(沥青)탱크우에서 장난치다가 부주의로  탱크속에 빠져 몸체가 서서히 가라앉으면서 머리부위만  력청탱크밖에  로출되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 량산소방대는 4시간남짓한 구조끝에 끝내 두명의 어린이를 구출해냈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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