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연휴가 지난후의 심수(深圳)대매사(大梅沙)해빈공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만약 사람마다 출행시 스스로 쓰레기주머니를 휴대하고 널린 쓰레기들을 치운다면 신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하나둘씩 파괴되는 일은 없었을것이다.해외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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