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살인 심천 소학생 량요예(梁耀艺)는 뇌종양환자이다. 그는 사망 직전에 심장과 간장을 의연하기로 결정, 6월 6일에 그의 소망이 이루어졌다. 그가 의연한 기관이 8시간내에 더욱 많은 생명을 구하게 된것이였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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