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하북성 보정시( 保定市清苑县温仁镇)의 렬사릉원 영웅기념비앞에서 철없는 한 소년이 비석을 발로 차는 사진이 공개되였다. 그 소년은 항일렬사 비석앞에서 실실 웃기도 하면서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누리군들을 더욱 화나게 한것은 비석을 발로 차는 소년의 모습이였다."사진을 보니 어려보이지도 않은 소년이 이런 무지막지한 행동을 할수 있는가? 법까지는 몰라도 교육을 단단히 시켜야 할것 같다"면서 누리군들은 댓글을 올렸다. 누리군들은 '항일렬사들에 대한 교육 문제"와 "렬사릉원의 관리문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이 렬사릉원은 올해 1월 10일에 수건되였다고 한다.해외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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