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시대의 조선은 현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민생 등 여러 방면에서 격변기를 겪고있다. 평양주재 신화사기자 두백우(杜白羽)는 조선인민들의 실생활에 들어가 그들의 사랑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알콩달콩 사랑이 피여나는 조선의 모습을 보면 훈훈한 느낌이 넘친다고 두백우는 밝혔다.신화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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