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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국을 들썽케 했던 "7.23"사건의 주인공 광서의 하심국(何深国)에게 법원은 공개심판에서 사형에 처하고 정치권리를 종신박탈한다고 선포하였다. 자녀 4명을 둔 남성이 호적올리는 문제로 계획생육국 간부와 언쟁이 있은 다음날 장도를 들고 란도질하여 계획생육국 직원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6월 19일 공개심판을 받던 날 안해와 면회를 한 하심국은 참회의 눈물을 흘렸고 안해는 하심국의 볼에 눈물의 마지막 입맞춤을 하였다. 극단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했던 하심국은 결국 사랑하는 가족과 영영 리별하게 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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