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원주민들이 월드컵과 함께하는 열띈 축구사랑
[ 2014년 06월 19일 07시 13분   조회:10522 ]

영국 "데일리메일" 6월 16일 보도에 의하면 2014년 월드컵이 한창인 브라질의 상파울루의 부근의 원주민들도 축구 삼매경에 빠졌다.  남녀로소 함께 보여 정글속에서 현란한 축구기교를 뽐내면서 월드컵과 함께 축구를 즐기고 있다. 원주민들의 이런 모습은 호주의 촬영가 David Lazar가 카메라에 담았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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