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 사진작가 桑德罗 吉奥达诺(Sandro Giordano)의 한틀의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6월 24일자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사진마다에서 주인공은 넘어져있고 주변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널려있다. 사진작가는 요즘시대에 사람들은 물질을 자신보다 더 중히 여긴다면서 이런 사진작품들로 자업자득의 순간들을 담아냈다고 했다. 환구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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