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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한 네티즌은 절강성 안길현의 한 양로원에서 로인을 학대한다는 제보와 함께 95세 로인의 왼쪽 다리 무릎 아래가 썩어버린 사진들을 올렸다. 10일 새벽, 사고발생지인 안길현 천수진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로인 학대행위는 존재하지 않지만 양로원은 이미 영업정지를 시켰고 진일보 조사중이라고 했다. 이 95세 로인은 이미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다년간 당뇨병을 앓고 있은것으로 알려졌다. 당뇨합병증으로 다리가 썩어들었으나 30년전 남편과 사별하고 자식 하나 없이 양로원에 온 상황이라 방치되였고 무책임한 양로원직원들에 의해 사태가 악화된것으로 추정된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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