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번화시장에서 칼부림,사랑 갈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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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14시 30분 경 절강성 항주시의 한 소상품시장 115번 매장에서 녀주인이 칼부림을 당했다. 한 남자가 녀성의류가게 녀사장을 칼로 여러번 찔러 당장에서 쓰러지게 했고 부근에 있던 두 남성 사장이 용감하게 이 남성을 제압하고 경찰에 넘겼다. 최초 도둑질을 하다 걸려서 칼부림을 한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에 의하면 사랑갈등으로 인한 고의상해사건인것으로 알려졌다. 해외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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