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천여의 "화장실섹스" 스캔들.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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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콩을 들썽케했던 "화장실섹스"스캔들의 주인공 림천여(林芊妤)가 입을 열었다. 그는 홍콩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오열했다. 당일 그는 구토가 올라와 남자친구와 함께 화장실에 갔고 그 다음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키스를 하였으나 성행위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일전 림천여는 31세 상장회사 이사 림지예와 장애인전용화장실에서 30분가량 "섹스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홍콩텔레비죤방송국 TBV에서 해고된바 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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