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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 네티즌에 의하면 14일, 이우공업원구 장허촌(义乌工业园区张浒村)의 80세고령의 로인이 한 관리의 다리를 붙잡고 무릎을 꿇은채 문제를 반영하고 있으나 이 관리는 얼굴에 웃음을 담고 본체만체이다. 정부가 촌민을 기만한채 토지를 매매한데 대한 불만을 토로하러 갔던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점심 이우공업원구관리위원회에서는 웨이보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들은 42초가량의 동영상을 올리고 사실은 가족들이 한시간가량 사업일군들의 다리를 붙잡고 있는 사이 한 촌민이 인사를 건네자 례의상 웃으면서 답례를 보낸것이라고 하면서 촌민들과 잘 협상할것을 밝혔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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