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0 /
1
미국의 한 사이트에서 7월 24일 보도한데 따르면 인도 뉴델리에 "Tihar Food Court"라는 이름의 한 식당이 일전 오픈했다. 겉보기는 여느 식당이나 별 차이가 없지만 사실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아주 특별하다고 한다. 그들은 모두 복역중에 있는 살인범들, 사실 이 식당은 남아시아에서 제일 큰 감옥인 Tihar prison의 실험기지로 곧 석방하게 될 죄수들이 사회에 적응하게 하려고 만든것이다. 이 식당은 올 7월초부터 영업을 시작했는데 동시에 50명이 식사를 할수 있는 규모로 여기서 일하고있는 7명의 복무원은 모두 감옥에서 표현이 좋은 곧 석방하게 될 살인범들이고 매니저 1명은 경찰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