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도매체에서는 지난 8월 1일 패션디자니어의 이비자섬에서 있은 생일파티에 참가했었던 톱스타 米莉麦金托什의 모습을 대공개하였다. 더위에 몸살을 앓던 米莉麦金托什는 "에라...모르겠다. 브라자를 던져야 더위를 극복할수 있겠구나"면서 노브라자인 상태로 출렁이는 가슴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신나는 물놀이에 나섰다. 녀스타의 가슴노출도 시킬수 있는 것은 오직 대단한 더위뿐.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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