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뉴욕커들이 '바지를 벗고 속옷만 입고 춤추는 날' 행사가 열린 6일(현지시간) 뉴욕시 97번 부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요실금으로 고통받고 있는 6500만 미국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1달러를 기부하는데 향후 3년 동안 300만달러를 모금해 요실금 연구와 교육을 위한 조직에 기부할 예정이다./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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