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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중앙일보” 소식에 의하면, 평양에서는 다음달 19일에 개막될 제17기 인천아시안올림픽을 위해 현재 수백명의 응원단 미녀들을 폐쇄식 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선 측 응원단은 350명으로 사상최대규모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응원단에 선발되기 위해 성형수술까지 감행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조선의 미녀응원단은 특권계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인재창고라고 부르기도 한다.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도 미녀응원단 대장 출신이기에 더욱 공신력 있는 이야기다. 왕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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