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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녕파시(宁波)의 작은 공원들에는 산책하는 로인들을 겨냥하여 중년 부녀들이 음란한 써비스를 제공한다는 제보가 거듭되고있다. 8월 25일 기자가 한 공원에 와보니 산책을 하는 로인들이 꽤 있었다. 로인들 외에도 얼굴에 진한 화장을 한 4,50대의 중년부녀들도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로인들을 만나면 먼저 다가가 말을 걸었다. 그들이 어르신들을 접근하는 방식도 아주 놀라웠는데 앉아서 한담을 나누는 어르신의 무릎에 능청스레 올라앉아 말을 걸기도 하고 아예 손을 끌어다 가슴우에 올려놓으며 가격을 흥정하기도 하였다. 한 시민에 의하면 이들은 맘껏 만지게 하고 맘껏 만져주고 10원의 대가를 요구한다고 한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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