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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호주에서 기자로 근무했던 阿曼达高夫는 얼마전 책을 출간했다. 올해 40세인 그는 책에서 자신이 기자에서 고급기생으로 전변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교계에서 萨曼莎라는 예명을 쓰고 한시간에 800딸라, 하루밤을 함께 보내는 가격은 5000딸라라고 했다. 그의 이런 실토에 5살, 7살 두 아이는 학교에서 조롱을 받고있고 그의 부모와 전 남편도 그를 경멸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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