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섬서성 진평현의 김평소학교(陕西镇坪县曾家镇金坪小学) 교원 뢰명성(雷明星, 남, 35세)은 상학시간에 4명의 학생을 사무실로 불러들어 구타하였다. 선생에게 두들겨맞은 아이들은 학교의 1학년, 2학년 학생들로 제일 어린 아이가 6세, 제일 나이가 많은 학생이 7세이다. 4명 중 한 학생은 두개골이 골절되는 큰 상처를 입었다. 선생이 아이들을 구타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선생은 아이들을 구타한 뒤 현재 행방불명이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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