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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밤 11시가 넘은 시간, 성도시(成都)의 한 거리에서 번호판도 달지않은 마세라티(玛莎拉蒂) 차가 도로가의 공공뻐스역을 들이박았다. 마세라티차는 먼저 도로와 갓길 사이의 세멘트 기둥을 들이박고 다시 고가도로의 세멘트기둥을 박은뒤 마지막에 공공뻐스역의 광고판을 들이박고 멈춰섰다. 차량내에는 일남일녀가 탑승했는데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는 고급 외제차의 부품들이 흩어져있고 차량은 반파된 상태이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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