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조선 선수단 본진이 김영훈 조선 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손광호 부위원장, 김명렵 선수단장 등과 함께 16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지난 11일 선발대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입국한 북한 선수단 87명가운데 많은 미녀들이 포함되여 있었다고 한국언론은 전했다. 한국《조선일보》는 "모두 미녀!"라고 감탄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조선은 150명의 운동선수를 파견하게 된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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