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오후 92세 고령의 국가과학기술 최고상 수상자 오량용(吴良镛)의 보고회에서 뒤좌석 대부분 청중들이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자 화제로 되고 있다. 이날 30분간의 특강은 인민대회당에서 열렸으면 청중은 조직해온 대학생들이었다. 오량용은 지팽이를 짚고 부축을 받으며 간신히《志存高远 身体力行》으로 보고를 마쳤다고 한다.네티즌들은 학생들도 문제있지만 이런 보고회를 조직한 주최측의 문제가 더 크다고 꼬집었다. "로인을 모셔놓고 무슨 말을 시킨다니?!"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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