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22살난 녀자가 산동성 림기시(山东省临沂市)의 파출소로 뛰여와 구조를 요청하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녀자는 대학생이였는데 눈가에 피멍이 들어있었고 다리도 절뚝거렸다. 경찰들이 이상하게 여겨 자세히 물어보니 그는 동북의 모 대학 3하년 학생인데 흑룡강남자에게 7개월간 감금되여 그의 성노예가 되였다. 조금만 말을 듣지 않으면 매를 안겼다고 한다. 북청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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