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료녕성 철령시(辽宁省铁岭市)의 주택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 1명과 중년녀성 2명이 사망했다. 아빠트 331호실의 집주인 황붕도(黄鹏涛. 52세)와 손해연(孙海艳. 55세), 손희봉(孙喜凤. 47세)이 사망했는데 주변의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두 녀성은 황씨를 찾아와 빚독촉을 하다가 변을 당했다고 한다. 사망된 녀성의 가족에 의하면 시체의 머리부분에 총상흔적이 있었다고 한다.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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