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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시의 공공뻐스 608번선로에는 외제차를 몰고 출퇴근하는 녀기사가 한명 있다. 그의 이름은 리매이다. 1992년 농촌개혁을 하면서 농민이던 그는 공공뻐스회사에 취직하게 되였다. 그로 2년후인 1994년 그는 꿈에 그리던 공공뻐스 운전기사가 되였다. 비록 지금은 남편과 아버지 모두 건축업계의 사장님들이여서 전직주부로 부귀를 누려도 될 여건이지만 그는 여전히 새벽 4시 반에 출근하여 한밤중에 퇴근한다. 그는 이미 20년간 운전을 해왔고 안전운행거리가 백만키로에 달하여 중경시의 "안전운행우수기사"청호도 수여받았다. 신화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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