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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절강성 평양현 하산촌(平阳县腾蛟镇霞山村)이라는 시골마을에서 13살 난 녀자애가 실종된지 24일 만에 자신의 집 변소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건져올려졌다. 경찰측은 그 부친을 살인혐의자로 조사했고 부친은 자신이 친딸을 목졸라 죽여 변소에 처넣었다고 자백했다. 그에게는 아들딸 두 자녀가 있는데 몇년전 부인과 리혼,아들은 부인이 데리고 복건시집으로 분가해 나가고 딸은 자신이 키우고 있었다. 리혼사유는 그가 도박에 빠져있었고 돈을 잃기만해서라고 한다. 그가 왜 이렇게 천륜을 어겨 친딸을 살해했는지는 현재 조사중에 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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