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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인터넷에 떠도는 료녕 부신(阜新)의 "젖만지기 스캔(摸奶门)"사진의 주인공이 부신 원림처 세하관광구(阜新园林处细河景区)의 부소장인 엽모인 것으로 밝혀졌다. 제보한 사람은 당원인 엽모가 "사업시간을 이용하여 나의 구두방에 와서 나의 안해를 희롱했다"고 했으며 관련 사진도 함께 올렸다. 10월 9일 부신시 원림관리처 규률검사부문 은 이미 7월달에 사실을 규명하고 당사인인 부소장을 면직시켜 보통 직공으로 처분주었다고 밝혔다. 광명일보/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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