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가 4명의 녀자들을 거느리고 쇼산(小三, 애인)을 두들겨팼다"는 제하의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가운데 "쇼산"은 옷이 다 벗겨져 중점 부위 3곳(三点)이 다 드러난 상태로, 사진은 일파만파로 복제되고 있다. 10월 10일 오후 안휘 복양(濮阳)의 큰거리에서 벌어진 이 사건에 대해 현재 인터넷에서 왁자지껄 의논이 분분하다.옆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사진만 찍어댈뿐 누구 하나 나서서 말리는 사람이 없었기때문이다. 제보를 받은 경찰은 아직 남자 당사자와 4명의 폭행녀를 찾지 못했으나 이는 형사사건이기에 곧 립안조사할것이라고 말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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