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 영천(永川)의 한 거민구역에 세를 맡고 밤낮없이 성매매를 진행한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이 10월 10일 갑자기 출동하여 당장에서 성매매자 6명과 업주 3명을 나포했다. 경찰이 혀를 찬것은 허줄하게 보이는 창문으로 입실하여 갱도를 지나 30여개의 방을 가진 지하 매음소굴인 것으로 드러났기때문이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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