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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4일, 란주시 서고구(西固区十二街)의 간이 단층집,65살나는 조모부부와 17살난 손녀 문문(文文)이 살고 있는 40평방메터 되는 방이다. 문문은 3살때 열이나면서 머리신경을 다쳐 정신질병에 걸렸다. 14살이 되여서부터 길가던 사람을 밀치고 하여 사람들이 상하고 1년내에 6천여원을 배상했다. 페품을 주어 생계를 유지하는 이들에게는 천문학적인 수자다. 문문의 부모는 모두 외지에서 품팔이를 하고 있다. 할수 없이 이를 악물고 문문의 손목을 쇠사슬로 묶었는데 이미 3년이 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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