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철도부 국장 장서광에 사형 집행유예 2년 선고
[ 2014년 10월 17일 09시 07분   조회:9692 ]

중국고속렬차기술의 정초자로 불리우는 장서광이 10월 17일 뇌물수수죄로 사형, 집행유예 2년에 언도되였다. 그의 진술에 따르면 그는 뇌물로 받은 대부분의 돈을 33세 중국철도문공단 녀가수이며 그의 정부인 라비에게 주었다.이밖에 그가 2002년 부인 왕흥과 함께 미국에 산 주택은 면적이 2793평방메터, 주택면적만 381평방메터이다.장서광은 10월 17일 오전 4700만원을 거금을 뢰물로 받은 죄로 사형 집행유예 2년에 언도되였고 정치권력을 종신박탈당했으며 전부 재산을 몰수당했다. 그는 전 철도부 부장인 류지군의 휘하에서 일하며 여러차례 철도부 고속철도 입찰에서 조정하여 거금을 챈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법정에서 "훌륭한 관원은 아니나 공정사로서는 손색이 없었다"고 말했다.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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