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앙통신사가 19일 보도에 의하면 조선 김정은 최고지도자는 부인 리설주 녀사와 함께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수상자들을 만나 로고를 치하하고 연회를 베풀어 격려했다, 조중사는 또 김정은은 조선인민군 항공 방공군 제1017부대와 제 458부대 전투비행사 도로공항 리착륙 훈련을 지휘했다고 보도했다.김정은 최고지도자는, 조선의 요구에 부합되는 최고수준의 비행 기술을 구비했다고 찬양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최고지도자와 부인 리설주는 9월 3일 모란봉악단 신작 음악회를 관람한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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