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1일 북경 해전구(海淀区)의 6명 녀청년이 경찰에 신고하기를 세집 주인이 욕실에 쌍면경(双面镜)을 안장하고 그녀들의 침실에는 몰래카메라를 안장하여 장기간 그들을 훔쳐보거나 가만히 촬영했다고 했다. 한 녀성은 반년전에 집주인이 단신 녀성들에게만 세를 준다는 세집 광고를 냈다고 하며 "며칠전 룸메이트가 무의식중에 집주인의 핸드폰에서 우리들의 라체사진을 발견했다"며 이 룸메이트는 그 이튼날 이사를 갔고 이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렸다고 했다. 현재 경찰은 집주인을 나포하여 조사하고 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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