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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북경대학 제1병원에 하남성에서 온 3살 남아가 생식기가 엄중히 훼손된채 이송돼왔다.아이의 부모에 따르면 아이는 삼촌의 녀자친구에 인해 이같은 화를 당한것이라고 한다. 11월 7일 아침, 아이의 어머니는 이웃의 옥수수탈곡을 도와주러 가면서 결혼준비로 보름채 집에 머무르고있는 시동생의 여자친구에게 3살난 아들을 맡겼다. 그리고 30분후 어머니는 아이의 자지러진 울음소리에 황급히 집으로 달려왔고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아이는 바지가 벗겨진채 생식기가 피투성이로 되여있었고 옆에는 시동생의 여자친구가 과일칼을 들고 서있었는데 칼에서는 피가 뚝뚝 떨어지고있었다.아이는 부모에 의해 황급히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이의 생식기가 뭉청 잘려나갔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후 아기는 중화소년아동자선기금회를 거쳐 북경으로 옮겨졌던것.병원측의 소견으로 놓고 볼때 아이는 생식기가 한껏 땡겨진 상태에서 무딘 칼날에 의해 잘려나갔으며 초기상태는 매우 엄중한 정도였다고 한다. 다행히 의료진의 노력과 의술의 발달로 아이의 생식기는 거의 복원이 가능하며 성장후 생육에 큰 지장이 없을것이라고 한다.동방IC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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