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11월 16일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촬영기자 Benita Marcussen가 최근 여러장의 성애완구(性爱玩偶)와 그들 "주인"들의 생활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진들은 그네들의 내심세계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신문은 평했다. 기자는 1년여의 시간을 들여 이들 성애완구애호자들의 신임을 얻어 이 사진을 촬영할수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성애완구를 위해서는 많은 돈과 정력을 사용하고 아끼지 않고있었다고 한다. 일부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완구는 그들의 유일한 반려이기도 했는데 특수한 기호가 있지 않으면 배우자와의 이별로 비통한 나날을 견디어내고 있었으며 또 어떤 사람은 매우 자연스럽게 이들 완구들을 자신들 생활의 일부분으로 여겨 사교권에도 안고 나오며 다른 사람들의 눈치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기도 했다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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